겨울철 입맛 돋우는 시원한 동치미, 담그기 어렵다고 생각하셨나요? 초보자도 실패 없이 맛있는 동치미를 만들 수 있는 황금 레시피와 보관법을 처음부터 끝까지 알려드릴게요. 집에서도 뚝딱 만들 수 있는 동치미 레시피, 지금부터 꼼꼼하게 따라오세요!
동치미 담그기 전, 이것만 준비하세요!
동치미 담그기, 뭘 먼저 준비해야 할지 막막하신가요? 맛있는 동치미를 위한 첫걸음은 꼼꼼한 준비! 지금부터 동치미 담그기 전 꼭 알아둬야 할 준비사항들을 자세히 알려드릴게요.
무 고르기: 작고 단단한 황토 무!
동치미의 주재료인 무는 작고 단단한 황토 무가 좋아요. 너무 크지 않고 한 손에 쏙 들어오는 크기가 딱 좋답니다. 무청은 너무 길지 않은 걸로 고르세요. 무와 잎사귀 사이는 칼로 살짝 다듬고, 흙이 묻어있을 수 있으니 깨끗하게 씻어주세요.
부재료 준비: 쪽파, 청양고추, 배, 사과
무 외에도 쪽파, 청양고추, 마늘, 생강, 배, 사과 등 다양한 재료들이 필요해요. 쪽파는 깨끗하게 씻어 다듬어 5~6대씩 묶어 준비하고, 청양고추는 끝부분만 살짝 잘라 준비해주세요. 마늘과 생강은 편으로 썰어두면 향이 더 잘 우러나온답니다. 사과와 배는 껍질째 썰어 준비하면 더욱 풍부한 맛을 낼 수 있어요.
소금물 준비: 짭짤하게!
김칫국물에 사용할 소금물도 미리 준비해두는 게 좋아요. 원하는 김칫국물 양만큼의 물에 소금을 넣고 끓인 후 완전히 식혀서 사용해야 무가 아삭아삭하고 맛있는 동치미를 만들 수 있어요. 소금물의 간은 살짝 짭짤하게 맞춰주는 게 중요해요.
김치통 소독: 깨끗하게!
마지막으로, 동치미를 담을 김치통도 깨끗하게 소독해 준비해주세요. 모든 재료가 준비되었다면, 이제 맛있는 동치미를 담글 준비 완료!
아삭한 무, 이렇게 절이세요!

동치미, 시원하고 맛있지만 무 절이는 과정이 은근히 까다롭다고 생각하시나요? 몇 가지 핵심 비법만 알면 초보도 실패 없이 아삭하고 맛있는 동치미를 만들 수 있어요. 지금부터 무 절이는 방법, 속 시원하게 알려드릴게요!
무 선택: 겉이 매끈하고 단단한 천수무
무를 고를 때는 겉이 매끈하고 단단한 천수무를 선택하는 게 좋아요. 2cm 정도 두께로 썰거나, 크기가 작은 무는 반으로 잘라 준비해주세요. 이때 무청도 함께 절이면 더욱 깊은 맛을 낼 수 있답니다. 무청은 억센 부분은 제거하고 연한 부분만 남겨 깨끗하게 씻어주세요.
소금 절임: 천일염과 뉴슈가 약간
무를 절일 때는 소금이 중요한 역할을 해요. 천일염을 사용하면 더욱 좋겠죠? 썰어둔 무에 소금을 넉넉히 뿌려 버무려주세요. 이때 뉴슈가나 신화당을 아주 약간 넣어주면 단맛이 은은하게 배어 더욱 맛있어져요. (단, 무설탕 동치미를 원하시면 생략해도 괜찮아요!)
절임 시간: 1~2시간, 중간에 뒤집기
소금에 절인 무는 중간에 한 번씩 뒤집어주면서 1시간에서 2시간 정도 절여주세요. 절이는 동안 무에서 물이 나오는데, 이 물은 버리지 않고 그대로 사용해야 동치미의 시원한 맛을 살릴 수 있어요. 절인 무는 깨끗한 물에 살짝 헹궈 물기를 제거해주면 준비 완료!
배추 추가: 물김치 스타일로!
배추를 함께 넣어 물김치 스타일로 만들고 싶다면, 무를 절이는 동안 배추도 굵은 소금으로 절여주세요. 배추 잎 사이사이에 소금을 꼼꼼히 뿌려주고, 물에 잠길 정도로 소금을 더 넣어 2~3시간 절이면 돼요. 배추 역시 중간에 한 번 뒤집어주면 더욱 골고루 절여진답니다.
배추 절이기 꿀팁: 아삭함을 살려요!
동치미에 배추를 넣어 시원함을 더하고 싶으신가요? 배추 절이기는 동치미의 아삭한 식감을 좌우하는 중요한 과정이에요.
배추 손질: 큼직하게 4등분
배추는 4등분으로 큼직하게 잘라주세요. 너무 잘게 자르면 절이는 과정에서 물러질 수 있거든요. 굵은 소금을 준비해서 배추 잎 사이사이에 꼼꼼하게 뿌려주는 게 중요해요. 특히 줄기 부분은 잎보다 두꺼우니 소금을 더 넉넉히 뿌려주세요.
절임 방법: 소금물에 푹 담가 절이기
소금물에 배추를 푹 담가 절여주는 방법도 있는데, 이때 줄기 쪽에 소금을 조금 더 뿌려주면 더욱 효과적이랍니다.
절임 시간: 2~3시간, 중간에 뒤집기
절이는 시간은 배추의 상태와 날씨에 따라 조금씩 달라질 수 있지만, 보통 2~3시간 정도가 적당해요. 중간에 한 번씩 배추를 뒤집어주면 골고루 절여진답니다. 1시간 간격으로 배추의 상태를 확인하면서 절여지는 정도를 확인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물기 제거: 꼼꼼하게!
다 절여진 배추는 깨끗한 물에 3번 정도 헹궈서 소금기를 완전히 제거해주세요. 헹군 후에는 물기를 최대한 빼주는 것이 중요해요. 물기가 제대로 빠지지 않으면 동치미 국물이 텁텁해질 수 있거든요.
시원한 동치미 국물, 비법은?
동치미의 핵심은 뭐니 뭐니 해도 시원하고 톡 쏘는 국물이죠! 이 국물 맛을 내는 비법을 알려드릴게요.
기본 국물: 물, 소금, 설탕 (or 재료의 단맛)
동치미 국물을 만들 때는 물에 소금과 설탕을 약간 넣어 간을 맞추는 방법도 있지만, 무설탕 동치미를 선호한다면 재료 자체의 단맛을 최대한 끌어올리는 것이 중요해요.
밀가루 풀: 깔끔한 국물 비법
가을, 겨울 동치미는 김치통에 생수를 붓고, 밀가루 풀을 채에 걸러 넣어주면 국물이 더욱 깔끔해져요. 천일염을 녹여 무를 절일 때 사용한 절임물까지 함께 넣어주면 깊은 맛을 더할 수 있답니다.
여름 동치미: 상큼하게!
여름 동치미는 좀 더 상큼하게 즐길 수 있도록 물에 설탕과 소금을 넣어 국물을 만들기도 해요.
숙성: 김치냉장고에서 서서히!
옹기 독에 동치미를 담아 땅에 묻어두고 겨울에 꺼내 먹던 옛 방식처럼, 현대에도 김치냉장고에서 서서히 숙성시키면 그 맛을 비슷하게 낼 수 있어요.
황금비율 양념, 맛을 좌우한다!
동치미의 맛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는 바로 양념이죠. 황금비율 양념 비법을 알려드릴게요.
기본 양념: 고춧가루, 멸치액젓, 마늘, 생강, 소금
기본적으로 동치미 양념은 고춧가루, 멸치액젓, 다진 마늘, 다진 생강, 소금, 그리고 물이 필요해요. 일반적으로 고춧가루 1/2컵, 멸치액젓 1/4컵, 다진 마늘 1큰술, 다진 생강 1작은술, 소금 1큰술에 물 5컵 정도를 넣으면 딱 좋아요.
여름 동치미: 새우젓 추가!
여름 동치미에는 새우젓을 약간 추가하면 감칠맛이 확 살아난답니다. 멸치액젓 1/4컵에 새우젓 1/4컵을 더해주고, 설탕 2큰술을 넣어 단맛을 살짝 더하는 것도 팁이에요.
단맛 내기: 배, 사과, 양파 활용
뉴슈가 없이도 충분히 맛있는 단맛을 낼 수 있어요. 배나 사과를 갈아 넣거나, 양파를 넣어 시원한 단맛을 더하는 방법도 있답니다.
전통 비법: 고추씨 활용
전통적인 동치미에는 고추씨를 활용하기도 해요. 면 주머니에 고추씨를 넣어 함께 숙성시키면 국물이 훨씬 깔끔하고 시원해지거든요.
향긋함 더하기: 청갓, 쪽파
청갓과 쪽파를 함께 넣어주면 향긋함까지 더해지니, 잊지 말고 꼭 넣어보세요.
실패 없는 동치미 담그는 과정
이제 모든 준비가 끝났으니, 맛있는 동치미를 담가볼까요?
무 고르기: 작고 단단한 천수무
맛있는 동치미를 담그려면 좋은 무를 고르는 게 중요해요. 작고 단단하면서 황토에서 자란 무가 최고랍니다. 무청은 너무 길지 않은 걸로 고르시고요. 무와 잎사귀 사이는 칼로 깔끔하게 다듬어주세요.
무 절이기: 절임물 활용
2kg 정도의 천수무를 깨끗이 씻어 껍질을 제거하고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주세요. 절임물은 생수 600g에 천일염 3큰술, 뉴슈가나 신화당 1/2 작은 술을 녹여서 준비해요. 이 절임물을 무에 부어주고, 천일염 3큰술을 추가로 흩뿌려 30분 뒤에 위아래를 뒤적여 주세요. 다시 30분 동안, 총 1시간 동안 절여주면 된답니다.
동치미 국물 만들기: 밀가루 풀 활용
김치통에 생수 2L를 담고, 채에 걸러 준비한 밀가루 풀 1컵 반을 넣어주세요. 천일염 60g을 녹여서 1시간 절여진 무와 절임물을 함께 넣어주면 돼요.
부재료 넣기: 사과, 배, 양파, 마늘, 생강, 청양고추, 쪽파
사과 1/2개, 배 1/2개, 양파 1개를 큼직하게 썰어 준비하고, 마늘 8-9개는 칼등으로 눌러주고, 생강 1톨은 편을 썰어주세요. 청양고추 5-6개는 이쑤시개로 구멍을 내어 베주머니에 넣고, 마늘, 생강과 함께 준비하면 된답니다. 쪽파 4~50대는 깨끗하게 씻고 다듬어 5~6대씩 묶어 준비하고, 청양고추 16개는 끝부분만 잘라 준비해주세요.
김치통에 담기: 재료가 잠기도록 꾹!
이제 모든 재료를 김치통에 넣고 잘 섞어주면 거의 다 왔어요! 준비된 베주머니, 사과, 양파, 배, 쪽파, 홍고추를 넣고 재료가 잠기도록 꾹 눌러주세요. 무거운 그릇으로 눌러두면 더욱 좋겠죠? 뚜껑을 닫고 서늘한 곳에서 숙성시키면 된답니다.
맛있는 동치미 숙성 및 보관법
맛있게 담근 동치미, 어떻게 숙성하고 보관해야 오랫동안 맛있게 즐길 수 있을까요?
실온 숙성: 하루나 이틀 정도
갓 담근 동치미는 실온에서 하루나 이틀 정도 숙성시켜주는 게 좋아요. 이때, 실온의 온도에 따라 숙성 정도가 달라질 수 있으니, 톡 쏘는 맛이 살짝 올라오는지 확인하면서 숙성 시간을 조절해주세요.
김치냉장고 숙성: 저온에서 깊은 맛
적당히 숙성된 동치미는 이제 김치냉장고로 직행! 김치냉장고에서 저온 숙성을 거치면 더욱 깊고 시원한 맛을 낼 수 있답니다. 김치통에 김장 비닐을 덮어 밀봉하거나, 누름돌이나 접시 등으로 눌러주면 더욱 효과적으로 숙성시킬 수 있어요.
숙성 기간: 2~3일 (취향에 따라 조절)
숙성 기간은 개인의 취향에 따라 조절하면 되는데요, 보통 2~3일 정도 김치냉장고에서 숙성시키면 시원하고 톡 쏘는 맛이 일품인 동치미를 맛볼 수 있을 거예요.
국물 간 맞추기: 생수 활용
만약 동치미 국물이 너무 짜다면, 생수나 정수된 물을 조금 넣어 간을 맞춰주세요.
깔끔한 맛: 면 주머니 건져내기
숙성된 동치미에서 면 주머니를 건져내면 더욱 깔끔한 맛을 즐길 수 있답니다.
올 겨울, 동치미로 건강한 식탁을!
지금까지 초보자도 실패 없이 맛있는 동치미를 담글 수 있는 황금비율 레시피와 보관법을 자세히 알아봤어요. 꼼꼼한 준비, 정확한 계량, 그리고 정성만 있다면 누구나 시원하고 톡 쏘는 동치미를 만들 수 있답니다. 올 겨울, 직접 담근 동치미로 더욱 풍성하고 건강한 식탁을 만들어보세요!
Q: 동치미를 담글 때 가장 중요한 재료는 무엇인가요?
동치미에서 가장 중요한 재료는 무입니다. 특히 작고 단단하며 황토에서 자란 무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Q: 무를 절일 때 어떤 소금을 사용해야 하나요?
무를 절일 때는 천일염을 사용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천일염은 무의 맛을 더욱 좋게 만들어 줍니다.
Q: 동치미 국물을 맑게 만드는 비법이 있나요?
맑은 동치미 국물을 원한다면 고춧가루를 사용하지 않고, 무, 배추, 양파, 배 등을 활용하여 시원한 단맛을 내는 것이 좋습니다.
Q: 동치미를 숙성시키는 이상적인 온도는 어떻게 되나요?
동치미는 김치냉장고에서 저온 숙성시키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2~3일 정도 숙성시키면 시원하고 톡 쏘는 맛이 일품입니다.
Q: 동치미가 너무 짜게 되었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동치미 국물이 너무 짜다면, 생수나 정수된 물을 조금 넣어 간을 맞춰주세요.